벨리댄스대회를 마치며...엄마가 아닌 여자가 되어..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그런데..
대회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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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시작에 불과 했다...
내 삶에 있어...자식이 우선이 되어 버린 나에게
나의 이름을 선물해 주었고..
꿈 많던...소녀의 가슴으로...짜릿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울퉁불퉁한 몸매를 가다듬으며..벨리복을 입는 순간...
난...엄마가 아닌..여자가 되어 무대를 신나게 느끼게 되었다..
약간의 떨림과 긴장감이 맴돌때의 그느낌...
손끝과 발끝에서의 그전율...
연예인처럼 진한 화장과 소품들이..
날 웃게 만들었다..
이렇게 난...오늘의 주인공이 되었다.
내 인생에...남편과 아이들이 아닌..
바로 내가 주인공이다
오늘도,내일도,모래도..
내가 주인공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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