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박스) 내딸... 유리^^*
9살 차이...딸과 아들..
한참 예쁜...아들의 나이...올해 다섯살~~
유리도 그때가 있었었다..
지금도 예쁘지만...질투로 똘똘 뭉친...ㅎㅎㅎ
"동생이 너무 예뻐서 얄밉다"는 말에...
사집첩을 꺼내어서...
내보물 유리의 다섯살때의 모습을 찾아 냈다.
소중한 유리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고 깜찍한걸~~*
멋진 포즈까지 날렸었는데...
이렇게 깜찍 했던 울유리....
올해는 중학생이 되는 구나...
사진 찍기도 싫어 하고...
키는 어느새 ....엄마 만큼 자라서...
제법? 숙녀 티를 내고는 있는데...
노는 것은 5살....동생과 맞먹는다..ㅋㅋㅋ
사춘기가 시작되는 유리에게...
어린 동생이 귀챦기도, 싫기도 하겠지만...
잘 참아 준다.
동생의 탄생에...
온갖 사랑을 빼앗긴...경험도 있을 텐데...
티안내고 의젖하게....
가족의 장기 집권으로...받았었던 사랑을....
동생에게 거침 없이 물려준 예쁜 유리^^
유리의 마음을 충분히 알기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그리고 미안하다..
또,고맙다..
사랑한다. 예쁜 유리...
*4학년때 예쁜 유리^^*
2012/01/04 - [일상/보물....딸] - (보물박스) 내딸... 유리^^*
2011/12/31 - [일상/내 인생...나] - 아쉬운 2011년을 보내며...
2011/12/29 - [일상/내 인생...나] -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1/12/28 - [일상/육아] - (서형숙 엄마학교)..행복한 엄마 되기..강의를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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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은 안하셔도 되구요~저에겐 기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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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예쁘게 크는거 같아요 ㅎㅎㅎ행복한가정보니너무흐뭇합니다
기분좋은 저녁되세요 !!
코기맘님...방문을 환영 합니다^^
덕담 까지....ㅋㅋㅋ
놀러 갈께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날아라뽀님....첫방문 감사 드려요^^
ㅎㅎㅎ
자주 오세요...^^* 놀러 갈께요
부럽습니다.
엄마의 미안한 마음까지도.
가끔은 아이가 커 버리는게 아쉬우면서도...
그러면서도 대부분은 아이가 빨리 컸으면...좀 크면 나아질까...
그런 마음으로 가득한 5살 3살 아이들 엄마 마음이네요 ㅠㅠ
하랑사랑님....첫 방문 감사 하구요^^
공감 100% 이네요...
자주 오세요^^*
하이고,,,제일 위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나도 따님 같이 예쁜 딸 있었으면 좋겠는데,,,나이가,,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죽풍님...방문을 대 환영합니다^^
이제..시작해서..어렸을때 부터 채워 보려구요..
올해 중1이 된답니다...ㅎㅎㅎ
자주 오세요^^* 저도 고고싱~~~하렵니다^^
9살 터울이지만,
예쁜 누나가 동생을 마구마구 사랑해주겠군요.
화들짝님....방문 대환영입니다^^
감사의 글도요...
자주 놀러 오시구요..저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이쁜딸이네요~~애교도있고..부러운데요~~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